"뉴캐슬전 패배후 갖은 완벽한 경기냐구요? 맞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해요. 많은 어려운 경기들이 다가옵니다."
"뉴캐슬에게 졌지만 전 아스날에가서 승점3점을 가지고 돌아올 퀄리티를 가졌다고 확신해요. 꼭 해야만합니다."
"모든 경기는 다릅니다. 새시즌이고 새로운 선수들이 있습니다. 더 강해졌다고 생각해요.
어딜가서도 이길수있다 확신합니다."
"확실히 뉴캐슬전 결과는 안좋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 상대로 경기하는건 어려웠어요. 특히 득점후 다 내려앉았으니까요."
모우라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엄 승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스널 리그 원정 마지막 승리는 거의 9년전입니다.
2-0으로 지고 있다가 베일 VDV 카불의 3골로 역전했습니다.
모우라는 아스날 신입생이자 가까운 친구인 다비드 루이즈와 맞대결도 즐기고있습니다. 둘은 PSG시절 동료였습니다.
"다비드는 경험이 많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알고있습니다. 조만간 더 강해질거에요."
"그가 할수있는 좋은 이적이기에 행복합니다. 이제 걔랑 가까워져서도 행복합니다. 제 집에 오기도 쉽죠. 첼시땐 엄청 멀었거든요."
"하지만 일요일엔 우린적입니다. 우리팀이 승점 3점을 얻기위해 최선을 다할거에요. (우리의 관계는 )경기장에서는 다릅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이기려고 노력할겁니다."
포치가 릭센이라도 벤치박길 바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