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01:45

포텐 [골닷컴-니자르 킨셀라] 2010년대 첼시 FC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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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다가옴에 따라, 골닷컴은 지난 10년간 푸른 셔츠를 입고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맹활약한 첼시 선수들을 뽑아보고자 한다.




GK: 페트르 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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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012년에 구단 역사상 첫 빅이어 위너가 되었고 그 위대한 순간을 위해 체흐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뮌헨에서의 결승전에서 체흐는 로벤의 PK 선방을 포함, 승부차기에서 모든 킥의 방향을 읽으면서 2개의 킥을 선방해내는 실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빅이어 외에 체흐는 PL 4회, FA 5회, 리그컵 3회, 유로파 1회 우승에 큰 기여를 했으며 여전히 EPL 단일 시즌 최다 클린시트(24회, 04 05 시즌) 기록 보유자이자 10년대를 넘어 첼시 구단 역사상 최고의 키퍼.




RB: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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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의 전성기 시절 위력적이었던 퍼포먼스와 그의 구단 역사에 남을 골들을 고려해 볼 때, 그는 로만 취임 이래로 과소평가받는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

2012년 챔피언스 리그 16강 나폴리 연장전에 기록한 버저비터 결승골은 팀을 뮌헨으로 이끄는데 매우 주요했으며 2013년 벤피카와의 유로파 리그 결승전 막판 버저비터 헤더골도 첼시 역사에 남을 만한 명장면이었다.

앞에 나서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카리스마와 겸손함을 겸비한 리더였고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를 제치고 이 명단에 들었다.




CB: 존 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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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포드 브릿지의 매튜 하딩 스탠드를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보일 것이다.

'JT Captain, Leader, Legend'

그만큼 존 테리는 그 어떤 선수들 보다 첼시팬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선수. 부정할 수 없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이자 최고의 선수.




CB: 게리 케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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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든 트로피를 들어 올렸네' 바로 2010년대 잉글랜드 선수들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게리 케이힐을 위한 첼시팬들의 헌사이다.

2012년 겨울, 볼턴에서 7M으로 합류할 당시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았으나 케이힐은 입단하자마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7년, 테리가 떠나고 공식적으로 구단의 주장이 되었으며 다비드 루이스보다 앞서서 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LB: 애슐리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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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보고 첼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영연방 역대급 왼쪽 풀백이라 칭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그는 라이벌 아스날에서 이적해 온 이래로 338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의 첼시 커리어 하이라이트는 단연 2012년 뮌헨에서의 파이널.

세계 최고의 사이드 라인이라 평가받던 로벤, 람 듀오를 상대로 신기에 가까운 수비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구단에 첫 빅이어를 안겼다.




CM: 은골로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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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역사에 길이 남을 혜자 영입인 은골로 캉테를 빼놓고 이 명단을 채울 순 없을 것이다.

레스터 동화의 주역이자 16 17 시즌 PFA, FW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3관왕에 빛나는 이 월드컵 위너는 입단하자마자 첼시를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그 후 FA컵과 유로파 리그 우승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주목받기 싫어하는 그의 성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 평가받고 있다.




CM: 프랭크 램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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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첼시와 램파드의 동행이 시작된 이래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슈퍼 프랭키 램파드' 연호가 끊긴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몇몇 팬들한테 램파드는 존 테리를 넘는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라 평가되기도 한다.

현 첼시 감독이자 커리어 내내 미드필더로 뛰었음에도 구단 올타임 득점 기록 소유자.




CAM: 후안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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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단에 있는 선수들 중 가장 짧은 기간(2년 6개월)만 팀에 헌신했고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지만 마타는 첼시팬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뮌헨에서 디디에의 동점 헤더골을 돕는 코너킥 어시, 12-13시즌 19골 35 어시라는 괴랄한 스탯을 자랑한 결과, 2년 연속 첼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

또 그의 인성과 런던 지역의 문화를 거리낌 없이 사랑하는 모습 덕에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RW: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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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또 다른 성공적인 영입인 윌리안은 2013년 러시아 안지에서 30M으로 팀에 합류했으며 최근 300경기 출장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비록 기복이 있어서 그간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의 테크닉과 워크에씩은 항상 감독, 코치,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어느 경기들에서는 에덴 아자르보다 위력적인 '크랙'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15 16 시즌, 17 18 시즌 선수들이 뽑은 첼시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LW: 에덴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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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는 분명 지난 10년을 넘어 첼시 구단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재능이자 윙포워드일 것이다.  

아자르의 상대를 쉽게 제껴버리는 드리블에 즐거움을 느끼지 않기는 불가능했고 팀을 위해 수많은 공격포인트를 생산하기도 했다.

2012년 입단한 이래로 챔피언스 리그를 제외한 모든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구단 올타임 득점 랭킹 3위이자 352경기 110골 92어시를 기록하고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ST: 디디에 드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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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내내 빛이 났으며 왜 자신이 '킹 디디에, 스탬포드 브릿지의 킹'이라 불리는지에 대해 뮌헨에서의 결승전에서 분명히 증명해냈다.

후반 88분, 동점 헤더로 팀을 패배의 순간에서 구해냈고  승부차기에서 마누엘 노이어를 뚫고 결승 킥을 성공시킨 것은 앞으로도 영원히 회자될 것이다.

그 외 첼시의 수많은 성공에 드록바는 언제나 함께 했었고 다시 돌아온 14-15시즌에도 코스타의 백업, 락커룸 리더 역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이 EPL 챔피언이 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아쉽게 명단에 빠진 선수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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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각각 다른 3가지 포지션에서의 활약과 팀을 위한 충성심이 빛났던 아스필리쿠에타가 있었기에 이 명단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다비드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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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을 제외한 모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큰 공을 세운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브라질리언.



세스크 파브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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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합류한 이후 두번의 EPL 타이틀 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디에고 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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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드록바만 아니였어도 명단에 들었을 것.


https://www.goal.com/en/lists/chelsea-team-of-the-decade-lampard-drogba-and-hazard-combine/bkma110it0dq1p1gst8joj3v8#erg7gfgaqe3r16y6sdmgxz05x
  • BEST [레벨:34]Seed 2019.10.16 04:22
    빈지노 말루다 지르코프 칼루 아넬카 쉬얼레 살라 콰드라도 콰레스마 모제스 등등...
    아무리봐도 윌리안빼고 넣을새끼가 없다
  • BEST [레벨:31]일리네어 2019.10.16 04:16
    징징징 2010년대 베스트임
  • BEST [레벨:38]황예지. 2019.10.16 02:21
    자칼 아무래도 존 테리겠죠. 램파드가 떠난 후 리그 우승 2번 더 먹었고 맨전드 일도 있었으니...
  • BEST [레벨:19]매앵중딱 2019.10.16 09:23
    징징징 ㅅㅂ 내용도 안보고 댓다는 새끼들도 많던데 넌 제목도 안보냐
  • [레벨:25]발렌시아_이강인 2019.10.16 11:11
    마타 좋아하긴 하는데 호감도와는 별개로 2010년대 베스트라기엔 너무 짧게 있지 않았나
  • [레벨:35]므흣한토끼 2019.10.16 11:34
    발렌시아_이강인 오자마자 에이스되고 2년 연속 개인상 타서 그런가
  • [레벨:34]에아 2019.10.16 12:12
    발렌시아_이강인 첫 시즌에 fa 컵과 챔스 우승, 두번째 시즌에 유로파 우승

    마타 주전일 때 리그 우승 빼고 해볼만한 건 다해봤고 여기에 마타 활약이 엄청 좋았음

    역으로 그렇게 짧게 있었는데 저 선수들과 비슷하게 공이 컸다고 인정해준 것도 대단한 거임
  • [레벨:3]무리뉴와콘테 2019.10.16 11:45
    마타는 진짜 아깝다 첼마타 짱이었는데
  • [레벨:27]W0000p 2019.10.16 11:56
    진짜 시발 마타보내는거 얼마나아까웠는데...만약 남았더라면 지금까지도 잘뛰었을듯
  • [레벨:2]기발불출 2019.10.16 12:53
    드록바 코스타 말고는 아브라함 이전에 딱히 스트라이커라고 할만한 선수가,,,
  • [레벨:1]황제마드리드 2019.10.16 13:25
    맨시티레전드가왜 첼시레전드에껴잇음?
  • [레벨:3]마다라 2019.10.16 13:57
    당시 최강이라 평가받는 펩 바르셀로나를 유일하게 쳐바른 팀
  • [레벨:24]알라마드릿 2019.10.16 15:36
    마다라 쳐바른팀 존나 많은데?
  • [레벨:40]사나지수원영IU 2019.10.17 01:26
    윌리안이 저기에 들어가야하는 슬픈 현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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