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04:40

[스포탈코리아] “김보경, 벤투호 가서 경기 뛰었으면” 김도훈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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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보경, 벤투호 가서 경기 뛰었으면” 김도훈의 바람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임대 신분으로 이번 시즌 울산 유니폼을 입은 김보경. 현재 11골로 전체 득점 3위, 팀 내 최다골이다. 도움도 6개나 된다. 

소속팀에서 활약은 태극마크로 이어졌다. 김보경은 지난 6월 호주, 이란과 국내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2017년 10월 모로코와 평가전 이후 20개월 만에 
대표팀 승선이었다. 

그럼에도 김보경은 “경기에 나가는 것 외에도 많은 걸 얻었다 대표팀에 있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며, “시즌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많이 준비했다. 대표팀에 간다는 건 목표를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절반은 해냈다. 이제 리그에서 더 잘해야 한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또 기회가 올 것”이라며 노력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잡겠다고 다짐했다. 

이렇듯 김보경은 여전히 잘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뚜렷했다. 우선, 울산의 리그 우승이다. 그리고 대표팀은 개인적 목표였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가고 있다. 8월 24일 상주 상무와 홈경기에서 수장인 김도훈 감독이 벤치에 못 앉았다. 김보경의 활약이 더욱 절실했는데, 전반 26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이날 울산은 화력 쇼를 펼치며 5-1 대승을 거뒀다. 벤투 사단인 최태욱 코치, 마이클킴 코치 앞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현장에서 만난 김도훈 감독은 김보경에게 믿음을 드러냈다. “사실, 김보경이 6월에 대표팀을 갔다 와서 컨디션 나빠졌다. 가서 경기에 나섰다면 문제없었을 텐데, 기회가 주어지는 정말 잘할 선수인데...”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8월 26일 발표된 조지아와 평가전,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명단에 김보경이 또 이름을 올렸다. 붙박이 김승규, 김태환도 뽑혔다. 신예 이동경이 생애 첫 A대표팀에 포함됐다

이하내용 생략



대표팀에서 다들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 추천 한번만 부탁드려요. ㅎㅎ...)
  • [레벨:31]개똥같은넘 2019.08.27 0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램파드종신기원 2019.08.27 05:24
    개똥같은넘 공지 무시한게 아니라 글올릴때 링크랑 사진을 잘못올렸는지 실수로 누락됐네요. 수정했습니다.
  • [레벨:24]베지타 2019.08.27 05:23
    근데 벤투호 부름 받은 선수들
    다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대표팀에서 많은걸 배우고 느꼈다고 이러네..
    대체 벤투가 뭐 가르치는거지?
  • [레벨:4]다니파레호 2019.08.27 06:02
    베지타 예전에 본 기사에서 훈련같은거 유럽식으로 되게 체계적이라 기존 국대에비해서 선수들이 맘에들어한다했던거같음
  • [레벨:30]참아야하느리라 2019.08.27 09:47
    베지타 그리고 국대급 선수들이니까
    수준도 팀별 훈련보다 훨씬 높겠지
  • [레벨:22]즐라탄코 2019.08.27 09:55
    베지타 바로 전 비교대상이 슈틸리케인데 누가와도 아주 만족스러울듯
  • [레벨:21]린가드맘솔샤르 2019.08.27 09:57
    잘했으면 좋겠당
  • [레벨:22]saidjaks 2019.08.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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