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중대 니코 코바치 중머장이 48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그는 생일인 화요일 아침 새로운 훈련 시작주를 시작했는데 국가대표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과 부상 복귀한 선수들이 제베너 슈트라세에 돌아왔다.
프랑스 U-20대표팀에 차출되었던 미카엘 퀴상스와 오스트리아 대표팀에 차출되었던 데이비드 알라바가 복귀하였다. 알라바는 늑골 골절로 인해 경기에 뛰지는 않았다.
레온 고레츠카도 복귀하였다. 허벅지 수술을 진행했던 그는 A매치 휴식기간 동안 재활에 큰 진전을 보여 훈련에 복귀하였다.
수요일에 대표팀에 차출되었던 나머지 선수들도 복귀할 예정이며 중머장은 아우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준비할것이다. 티아고 알칸타라와 알폰소 데이비스만이 대표팀 일정에 따라 좀더 늦게 복귀할것이다.
https://fcbayern.com/de/news/2019/10/geburtstagskind-kova%C4%8D-begruesst-alaba-und-goretzka-zuru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