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esut-ozil-fears-played-last-20548102
외질은 이미 지난 경기가 자신의 아스날에서의 마지막 경기였을까봐 걱정하고 있다.
외질이 에메리의 눈에서 벗어나자, 아스날은 1월에 주급일부부담으로 이 350,000 주급의 선수를 이적시킬 준비중이다.
에메리는 외질이 클럽의 신성들보다 선발로 선정될 이유가 없다고 말했으며, 외질의 아스날에서의 클럽커리어는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 31살이 되는 외질은, 더이상 예전같은 사이로 돌아가지 않도록 클럽이 선을 긋고 이적시키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 독일의 국대 외질은, 전부터 꽤나 분명하게 아스날을 떠나고 싶지 않으며, 런던에 사는 것이 좋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현실은 외질은 에메리의 계획과 철학에 맞지 않으며, 에메리는 외질의 훈련태도에서 그다지 인상을 받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외질이 라커룸투표에서 5명의 주장후보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음에도, 에메리는 그의 활약 부족으로 원정경기에서 그를 선발하기를 꺼려하며, 팀은 그를 내보내기를 원한다.
지난 여름에 MLS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아무도 그의 주급을 감당할 수 없었다. 하지만 외질을 다른 유럽클럽으로 보낸다면 아스날은 더 많은 주급을 부담해야하는 것을 알고있다.
13년에 레알에서 아스날로 온 42.5M의 슈퍼스타 외질의 슬픈 결말이다.
그동안 월드컵에서 우승까지했었지만, 그는 아스날에서 그만큼의 좋은 활약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으며, 이제 결말을 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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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보내야하는 것은 맞는데.. 슬프네요.
번역은 추천받아 포텐가는 맛으로 합니다.
PSG 에서 네이마르한테 데이고
아스날 오더니 외질이 네이마르 같은 역할이구나 해서 찍힘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