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https://www.arsenal.com/news/transcript-emery-bournemouth-defence-and-var
우나이 에메리는 일요일 오후 저녁 본머스전에서 좋은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
본머스는 7경기동안 아스날에 1점 뒤진 11점의 승점을 기록중이다.
목요일 이후 부상 진행 상황에 대해
일요일에 우리가 어떤 선수와 함께할지 결정하기에는 매우 짧은 시간이다.
어제 경기를 한 일부 선수들은 피곤하기 때문에 내일의 훈련은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부상으로 팀을 떠나있는 선수는 라카제트 뿐이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준비되길 바란다.
벨레린, 티어니 홀딩에 대해
부상과 시기에 따라 세가지 다른 선택지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선발출전에 매우 가깝고, 가장 근접한 것은 롭 홀딩이다.
그는 23세 이하 두 경기를 뛰었다. 키어런 티어니도 마찬가지이다. 벨레린은 100%가 되기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나 그가 어제 플레이 한 시간은 그의 리듬을 찾는데 매우 좋았고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할때 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슬로우 스타팅 중인 것에 대해
90분을 똑같은 리듬으로 뛰는것은 매우 어렵다. 피치 위에서 최고의 압박을 위해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어제 우리는 오랫동안 그걸 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매우 강한 페이스로 경기를 시작했고 처음 20분 동안 3골을 넣었다.
후반전에는 한골만 기록했지만, 득점 기회가 많았다. 팀 스피릿은 좋으며 이들이 월요일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들이었기에 더 좋았다.
그러나 나는 모든 선수가 모든 경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다.
우리가 일주일에 세 번의 경기를 한다면 나는 모든 선수가 3경기를 대비하기를 원한다.
시즌 내내 많은 중요한 경기가 있으므로 어제의 경기를 우리의 자신감을 추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비 불안에 대해
시즌 초반 우리는 그것에 대해 걱정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몇 경기에서는 우리는 클린 시트를 달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우리는 한 골만 허용했고, 우리가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 경쟁력 있는 팀이 되기를 원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의 첫 번째 특징은 공격적이며 공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나 균형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하며 수비적으로 강력해져야 한다.
수비적으로 우리는 더 많은 공을 유지하고 우리의 골 라인에서 상대를 밀어내고 싶다.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주었듯이 우리는 점점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다른 수비와 계약하지 않은것에 대해 후회하는지
우리는 루이즈와 사인했고, 경험많은 소크라티스도 데리고 있다. 칼럼 체임버스는 풀럼에서 1시즌을 보낸 뒤 복귀했고, 롭 홀딩과 벨레린도 부상에서 복귀했다. 우리는 또한 키어런 티어니와도 계약했다.
우리는 그들에게 매우 만족한다. 우리는 이제 더 많은 가능성을 지니게 되었고 팀으로서 더 많은 선수와 더 많은 옵션을 가진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할 것이고 수비적으로 우리가 여름에 원했던 선수들을 데려왔다.
클럽 밖에서 들리는 자카의 주장선임에 대한 부정적 반응에 대해
나는 그것에 대해 말했다. 팀원들의 투표로 결정된 결과는 그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힘을 발휘하고 서포터들에게 우리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시즌 탑4에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시즌 중 우리의 목표는 우승을 하는 것이다. 이 멘탈리티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를 가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는 라커룸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제 우리는 다음 경기에 더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우리는 탑4에서 벗어났지만 거기서 가까웠다. 올해 우리는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한다.
아스날에 16개월 동안 있었는데 팀이 그가 예상했던 위치에 와 있는지에 대해
우리는 올해를 포함한 지난 몇 년간 몇명의 선수들을 바꿔왔다.
우리는 그 선수들과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고, 그 선수단을 강한 정신으로, 선수들과의 조합으로 자신감을 주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정말로 나는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한 지난 경기들의 결과에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