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윙스크를 임대로 원하는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윙크스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고,
스카이 스포츠는 발렌시아가 구매 옵션을 추가하는데까지 관심이 있다고 파악했다.
하지만 윙크스에 대한 공식적인 제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고 토트넘은 1월에 그를 보내고 싶지는 않는다.
2024년 여름까지 토트넘과 계약 중인 윙크스는 이번 시즌 리그는 7번, 유로파 리그는 5번 출전했다.
11월에 윙크스는 토트넘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이 다가오는 유럽선수권 대회에
대표팀에 선발 될 기회를 방해할 수 도 있는 어려운 상황임을 인정했다.
![hw2.jpg [스카이 스포츠] 윙스크를 임대로 원하는 발렌시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4/340354/7381586/3327087691/03ecc076d76af4e3d7cc0e9c2b9ffb87.jpg)
윙크스는 삼사자 군단의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에 선택지에 남으려면
클럽에서 몇 분 정도 더 뛰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당장 토트넘에서의 상황은 확실히 어렵다."
"스쿼드에 머물면서 내 자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유로에서 팀의 일원이 되고 싶고 주전 자리도 차지하고 싶어요."
"하지만 네, 토트넘에서 다시 기회를 얻고 계속 머물고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편, 토트넘은 델레 알리 역시 주전 자리를 놓고 싸우기를 기대하면서
1월 중에 그를 내보낼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벤피카는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임대 계약 만료 6개월 전에 다시 그들에게 복귀하기를 원한다.
번역 - ILOVE맨유
출처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2185242/harry-winks-valencia-want-tottenham-midfielder-on-lo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