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90AC0A-026D-4D36-A559-D84E964FAEAE.jpeg [goal-조나단 스미스] 맨시티의 믿을 맨 \'섹든\'](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7/340354/3045775225/3332189521/88d773f0dce7528e51f4e38df3dd8323.jpeg)
맨시티는 포덴의 골로 브라이튼을 잡아내며, 한경기 덜 한 상태에서 선두 맨유와 승점 4점차이다.
필 포덴은 아직 20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맨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레이스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스털링이 PK를 놓치는 등 약간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덴은 시즌 8호골을 성공 시키며 시티의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미래의 경기력이 지금처럼 유지될지 모르지만, 시티는 4개의 대회에서 생존중인 것을 고려했을때, 그의 공헌은 매우 중요하다.
펩은 언제나 처럼 포덴에 대해 "골대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이며,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있고, 높은 수준의 축구를 구사한다."라고 말했다.
시티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없이 7연승을 질주중이다.
이와중에 포덴은 LW, CAM, 폴스 나인 어느 포지션으로 출전하던지 간에 꾸준히 골에 관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테크닉과 시야는 오랫동안 왜 그가 다비드 실바의 후계자인지 알려주었고, 추가로 포덴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쉽게 중요한 골을 넣는 법을 터득하였다.
아구에로가 코로나 양성자와 접촉하여 복귀가 늦어지고 있고, 제주스는 코로나 회복으로 인하여 벤치에서 시작하였다. 결과적으로 브라이튼 전에 공격수 없이 경기를 하였고, 지난 17경기에서 패배하지 않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치루었다.
포덴은 이날 결승골을 포함하여, 최근 22일간 6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득점하였다.
포덴은 2016년 델리 알리 다음으로 리그 10골을 기록한 최연소 미드필더가 되었다. 그의 골 중 울브스, 첼시, 웨스트햄 경기에서는 결승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