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_Luiz_and_Ainsley_Maitland-Niles.JPG-9be7.jpg [메트로] 다비즈 루이스는 뉴캐슬전에서 나일스를 어떻게 도왔는가?](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813/340354/1156313067/2085574446/221f6c69751a1ef30ef426dca26ad7ea.jpg)
다비즈 루이스가 라이벌 첼시로부터 아스날에 도착한 것은 충격적인 이적이었지만, 이미 브라질 선수는 그가 그의 새 클럽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2세의 그는 일요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아스날이 1:0으로 이겼지만 출전하지는 않았다.
우나이 에메리는 아스날 수비를 소크라티스와 체임버스를 짝을 이루기로 결정했고, 이 두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또 다른 인상적인 플레이어는 나일스였는데, 그는 부상당한 헥터 베예린대신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으며 오바메양의 골에 도움을 기록하였다.
나일스는 2017-18시즌 아스날에 합류한 이후 힘든 순간을 견뎌왔다.
뉴캐슬과의 경기에 앞서, 루이스가 나일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목격했다.
분명히, 루이스가 나일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든 간에, 나일스가 방어와 공격에서 모두 뛰어났기 때문에 원하는 효과를 거두어 거너스가 좋은 승리를 거두도록 도왔다.
나일스는 아스날의 다른 선수들보다 더 많은 태클(4개)을 따내며 드리블(4개)을 완성하는 동시에 오바메양에게 핀포인트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하기도 하였다.
이날은 프리시즌에서 넬슨과 조 윌록이 에메리의 관심을 사로잡은 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아스날의 아카데미 졸업생들에게 좋은 하루였다.
추 추
천
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