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카르디는 PSG 여름 이적시장 목표 중 하나
2. 26세의 이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는 주장도 뺏기고 9번도 뺏기고 계약도 날아가면서 축구인생 조질 위기
3. 카바니 이탈 후 120m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계획도 있었는데 지금은 인테르는 70m 정도면 이 선수를 서슴없이 내놓을 것
4. 카바니는 떠나기로 마음을 먹음, 첼시가 링크되어 있고 아메리카에도 링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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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역자 설명
그간 번역 안하고 있긴 했는데
PSG는 카바니를 클럽 레전드로 인식하고 있으며, 계약 말미까지 어떠한 푸쉬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보도는 꽤 있었음
따라서 카바니는 재계약, FA로 아메리카 이적, FA로 EPL 이적, FA로 세리에 리턴 등 다양한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구단은 이미 카바니 이탈은 받아들임
남아주면 좋지만 아니면 어쩔 수 없지 정도의 자세
사실 이적료를 얻고자 이적을 추진했으나 카바니가 거절하자 바로 포기
카바니는 FA로 이적할듯
https://www.besoccer.com/new/psg-also-want-icardi-and-jovic-626992
위 기사에도 보이듯이 카바니는 처음에 이적을 선택했었기에 PSG가 요비치를 노렸다는 루머가 파다했음.
그러나 일단 요비치는 레알이 접근하자 양보했고
루카쿠 이적이 터지고 완다 생쇼덕에 이카르디를 값 깎이는걸 보자 대기타다가
이번에 네좆나가면서 카바니 의중이 바뀌지 않았나 눈치봤지만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듯
고로 돈 생기면 디발라 + 이카르디에 지를 모양인 것 같음
여름 이적시장이 지나면 이카르디 가격이 다시 뜰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금 헐값일때 비드하려는듯
현재 이카르디에 관심있는 클럽은 나폴리, 로마, 유벤투스, 모나코, PSG 다섯 팀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