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서, 빅6(맨유,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 토트넘, 첼시)의 선발 명단에 22명의 잉글랜드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개막전 빅6 잉글랜드 선발
아스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21), 칼럼 체임버스(24), 리스 넬슨(19), 조 윌록(19)
첼시
메이슨 마운트(20), 로스 바클리(25), 타미 아브라함(21)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0), 조 고메즈(22), 조던 헨더슨(29)
맨체스터 시티
카일 워커(29), 존 스톤스(25), 라힘 스털링(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론 완-비사카(21), 해리 매과이어(26), 루크 쇼(24), 제시 린가드(26), 마커시 래시포드(21)
토트넘 핫스퍼
카일 워커-피터스(22), 대니 로즈(29), 해리 윙크스(23), 해리 케인(26)
22명 모두 30세 이하이며, 평균 나이는 23세 351일 입니다.
2019/20 시즌 EPL팀 전체로 확대하면, 220명의 선발 중 잉글랜드 선수가 83명이고, 이는 2010/11 시즌 85명 이후 개막전 최다입니다.
최다선발팀은 번리와 사우스햄튼으로, 각각 7명의 잉글랜드 선수를 선발로 기용했습니다.
https://www.premierleague.com/news/130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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