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otball-italia.net/141159/genoa-close-real-madrid-midfielder
제노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스 실바에 대한 사인에 근접해 잇다고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가 전했다.
26살인 실바는 2020년까지 계약 되어 있고 지단의 스쿼드에 자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는 2015년 13m의 이적료로 크루제이로에서 이작해 왔지만 2016년에 심장 문제로 진단을 받았었다.
루카스 실바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 임대되었었지만 지난 18개월을 친정팀인 크루제이로에서 뛰었다.
실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겨우 9경기만 뛰었다.
벤피카와 링크도 됬었고 아틀란타나 세비야 등등 다른 클럽에서도 관심을 가졌었지만 제노아로의 이적이 가장 유력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