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33BACE-3981-4D03-BC79-56907486D4D9.webp.ren.jpg [CDS] 칼리아리의 센터백 발루키에비츠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 리버풀, 맨유, 첼시, 인테르](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206/340354/1464962524/3242513513/677f24da05c5e88782ad4ce6f2893fb8.jpg)
2년 전 U20 월드컵에서 상위 구단들이 반길만한 기술적,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상대의 높은 압박에 판단력도 뛰어난 센터백이 하나 있었다.
칼리아리 칼초가 이 선수에게 가장 먼저 접근했고(2019년 : 역주), 어제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 센터백의 이름은 세바스티안 빅토르 발루키에비츠(Sebastian Wiktor Walukiewicz)다.
리버풀, 맨유, 첼시, 인테르가 계속해서 발루키에비츠를 지켜보고 있지만 오늘 발표로 한가지는 일단 확실해졌다. 당분간은 발루키에비츠가 칼리아리에 잔류할 거라는 점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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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폴란드. 센터백(주)/수비형 미드필더(부). 주발-오른발. 188cm. 이번 시즌 10경기 1어시(리그 9경기 1어시, 코파 이탈리아 1경기)
강점 : 태클, 수비 집중력
약점 : 공중볼 경합
스타일 : 드리블, 태클 선호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serie-a/cagliari/2020/12/04-77064644/walukiewicz_il_futuro_ad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