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5 06:52

[BBC] VAR : 성공 또는 실패? 논란 많은 논쟁에 대한 팬들의 설문 조사

조회 수 846 추천 수 17 댓글 17
"차라리 그것 없이 플레이하고 싶다." "경기를 망치고 있다." "난 더는 규칙이 뭔지 모르겠다."

비디오 어시스턴트 심판(VAR)은 축구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그러나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는 최근 VAR로 내려진 논란이 많은 판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축구 팬들 또한 잉글랜드 축구에서 두 번째 풀 시즌 째 사용되고 있는 VAR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것 같다.

BBC Sport의 여론 조사 따르면, 영국 전역의 축구 팬 중 오직 1/3만이 VAR이 축구를 더 좋게 개선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Savanta ComRes가 실시한 2,100명의 팬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팬의 30%가 경기를 개선했다고 응답한반면, 44%는 악화시켰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대부분의 팬에게 경기장에서든 TV에서든 VAR 판정을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지만, 거의 절반의 팬들은 VAR의 도입이 축구를 덜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론 조사는 다음과 같은 것도 보여준다:

- 18-34세의팬 중 36%가 VAR에 긍정적인데, 55세 이상의 팬들은 29%만이 같은 의견.

- 55세 이상의 팬59%는 VAR에 부정적

- 아스날 팬(44%)은 VAR에 가장 긍정적. 참고로 첼시 팬은 37%, 리버풀 팬은 34%, 맨유 팬은 32%가 같은 의견.

- 젊은 팬들은 35%가 심판에 의해 VAR이 일관되게 적용된다라고 응답했지만 33%아니라고 답하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여줌.



논란이 되었던 VAR 판정

- 웨스트 햄 v 아스톤 빌라 (11월 30일) : 빌라 감독 딘 스미스는 올리 왓킨슨의 득점이 그의 팔 위치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되어 취소된 후 "(VAR이) 모든 이들을 좌절시킴에도 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 웨스트 브롬 (11월 21일) : 웨스트 브롬 감독 슬라벤 빌리치는 데이비드 쿠트 심판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코너 갤러거에 도전하면서 공을 터지하는 장면에서 페널티 판정을 뒤집은 후 "심판의 판정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 크리스탈 팰리스 v 리즈 유나이티드 (11월 7일) : 패트릭 뱀포드는 그의 뻗은 팔이 오프사이드이기에 그의 동점골이 취소된 후 VAR이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

- 에버튼 v 리버풀 (10월 17일) :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조던 헨더슨의 득점이 VAR에 의해 사디오 마네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던 반면 버질 판데이크에게 부상을 입힌 조던 픽포드의 행동을 VAR로 검토함에 실패한 것에 대해 "이러한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0-21 프리미어 리그 VAR 판정들 (Opta 제공)
클럽인정된 득점취소된 득점인정된 실점취소된 실점바뀐 총 판정수
아스날10011
아스톤 빌라13014
브라이튼10034
번리01001
첼시10001
크리스탈 팰리스00013
에버튼00012
풀럼01004
리즈 유나이티드01011
레스터 시티01003
리버풀05105
맨유02005
맨시티01012
뉴캐슬00011
셰필드00012
사우스햄튼00022
토트넘01112
웨스트 브롬00101
웨스트 햄00130
울브스01001



리버풀은 VAR로 힘들어졌나?

리버풀 팬들은 통계를 볼 때 팀의 주장에 동의하는 것 같다. 클롭의 팀은 지금까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의 어떤 팀보다 VAR로 취소된 득점이 많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리버풀 팬의 28%만이 VAR이 일정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믿고 있고, 맨유 팬의 31%도 그렇게 응답한 반면, 아스날과 첼시 팬은 각각 39%가 동일 의견을 내놓았다.

그리고 리버풀 팬의 1/4만이 VAR이 축구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VAR이 축구를 더 흥미롭게 만들었는지 여부에 대한 팀별 팬들의 응답
[BBC] VAR : 성공 또는 실패? 논란 많은 논쟁에 대한 팬들의 설문 조사


2018년 1월 8일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 간의 FA컵 3라운드 경기는 VAR을 사용한 첫 잉글랜드 국내 경기였고, 이후 카라바오컵 준결승 한 경기와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간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사용되었다.

프리미어 리그는 2019-20시즌에 이 기술을 도입했다.

올해 7월에 FIFA는 규칙 개정을 관장하는 기관인 국제축구평의회(IFAB)로부터 VAR의 모든 권한을 가져왔다. 




여전히 확신이 필요한 프리미어 리그 팬들

스코틀랜드의 축구 기관들은 VAR 도입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 기술은 아직 프로 리그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

VAR은 2017년 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 A에, 2018년 스페인 라 리가와 프랑스 리그 1에 도입되었다.

이 유럽 리그들과 마찬가지로 잉글랜드에서도 이 시스템을 개조하고 개선하기 위한 변화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 팬들의 절반 이상(51%)이 VAR이 일관성 없이 적용된다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최고 경영자인 리처드 마스터스가 올해 초 VAR은 판정 결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가장 주된 이유"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경기 장면들에서 우리는 심판들에 의해 94%, VAR에 이해 97% 이상의 정확성을 달성하고 있고, 우리는 그 결과가 리그 순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심판들이 VAR을 일관성없이 적용하는지에 대한 리그별 팬들의 응답
[BBC] VAR : 성공 또는 실패? 논란 많은 논쟁에 대한 팬들의 설문 조사




VAR에 대한 말들

전 맨유 수비수이자 스카이스포츠 패널 게리 네빌 : "(심판들은) 마치 로봇같이 프로그래밍이 된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미친 듯이 브리핑을 받고, N 단계까지 프로그래밍 되며, 그들은 겁에 질려 죽을 것이다."

토트넘 감독 주제 무리뉴 : "우리는 모든 이가 사랑에 빠진 이 아름다운 게임에게 정말 나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

전 토트넘과 뉴캐슬 미드필더이자 MOTD 패널 저매인 제나스 : "선수들과 감독들은 VAR이 그들에게 던져놓은 장애물들을 정신적으로 극복해야 함에 있어 믿을 수 없이 힘든 상황이다. 이것(VAR)은 경기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더 나빠지게 만들고 있다."




원문 링크 : https://www.bbc.com/sport/football/55160134

  • [레벨:2]김수힛 2020.12.05 07:00
    var이 문제가 아니라
    심판이 병신인거지

    저격 대상이 심판으로 향해야지
    엉뚱한 var로 향하네..
  • [레벨:11]주식용계정 2020.12.05 07:00
    병신 동태눈까리 새끼들 데리고 AutoK드 그만 깔짝거리고 걍 AI도입해라 병신같은
  • [레벨:22]닉네임결정장애 2020.12.05 07:16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말 거지같아서 그거 좀 안봤으면 했는데
    VAR 도입 후에도 판정논란이 계속 있으니 ㅠㅜ
  • [레벨:24]Keane 2020.12.05 07:30
    바르를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바르 유무에 대한 얘기면 당연히 존속시켜야지
    일단 좆판 새끼들 주리 먼저 틀어야 함
  • [레벨:31]배아파 2020.12.05 07:59
    경기보는 템포가 흐트러지는 감은 있음
    뭔가 좀 스피디하게 결정됬음 좋겠다
  • [레벨:3]이연복 2020.12.05 08:04
    옵사 라인잡는거 챔스처럼 했음 좋겠음
  • [레벨:8]질힉호시절 2020.12.05 08:17
    아무리 좋은 기술 갖다줘봐야 좆판이 좆판하는데 시발 좆판부터 갈아엎어야됨
  • [레벨:24]How 2020.12.05 08:27
    VAR기술도 한참 멀었지만, 일단 심판진들이 적폐들로만 가득 차 있다는 게 문제다.
  • [레벨:35]iCaNiT 2020.12.05 08:45
    똑바로 하면서 점점 맞춰가야지 뭐..

    뱀포드 ㅠㅠㅠ
  • [레벨:4]MANCHAST 2020.12.05 08:49
    이상한걸 고쳐나가야지 좀
  • [레벨:24]소정바라기 2020.12.05 09:20
    var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기준이 자의적이니 문제지
    특정한 상황에 어떤 경기는 봐야할 것도 안보고 넘어가고,
    다른 경기는 파울이라서 pk 내주고 그러니까
  • [레벨:2]섹-스 2020.12.05 09:26
    없는것보다 나음
  • [레벨:11]로또날둠 2020.12.05 09:27
    기술 자체는 좋은데 그걸 활용하는 규정이 좀 더 명확해지던지 해야할 듯
  • [레벨:22]브루노F[18] 2020.12.05 09:39
    바르의 피해자 수혜자 이딴 기사나 처나오는 판국인데 이 틀딱 새끼들은 뭐가 진짜 문제인지 모름
  • [레벨:20]잉이이이이 2020.12.05 10:12
    var도 결국 심판이 검토하는거라 결국사람문제임 var자체가 잘못된게아닌데
  • [레벨:25]RMM 2020.12.05 10:48
    일관성이 존나게 없음 어떤날은 겨드랑이 어떤날은 팔꿈치 누구는 목조르고 죽빵 날려도 노카드 다리까도 노파울 시발
  • [레벨:6]kjang 2020.12.05 20:30
    일단 오프사이드 나노 미터 수준으로 보는거부터 말이 안됨 볼 차는 순간이랑 라인 긋는 순간이랑 정확도도 떨어지니깐
    그리고 경합 상황에서의 var는 심판들 일관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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