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AS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누가 감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문 조사를 했다.
31,000명이 넘는 팬들이 투표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분명하다. 55%의 팬들이 레알의 감독으로 지네딘 지단을 선택했다. 이 프랑스인은 위기 속에서도 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약 33%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라울은 12%의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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