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 - 맷로 독점] 램파드는 뤼디거의 상태에 따라 아케영입을 고려할 것](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08/340354/1878855311/2466253857/a8fcf7a238a6f3d54e750e15538dac34.png)
프랭크 램파드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폼을 평가한 후 1월 이적시장에서 나단 아케를 첼시로 리턴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일지 결정할 예정이다.
첼시는 항소가 성공함에 따라 1월 이적시장에 영입할 수 있는 권리를 되찾았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가 톱4자리를 굳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 1억 5천만 파운드의 가용 금액 중 일부를 1월에 지출할 것이다.
수비 는 올 시즌 전반기 뤼디거 없이 버텨온 램파드의 고민거리이다.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뤼디거는 첼시의 에버턴 원정 이후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고, 그는 팀의 이적시장 동향과 관련이 깊다.
첼시는 2017년 아케를 본머스에 2000만 파운드에 판매한 후, 시장가치를 훨씬 밑도는 약 4000만 파운드에 아케를 재영입할 수 있다. 이 네덜란드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시티가 수비수를 찾고 있던 여름 동안 7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케는 램파드의 첼시에 훌륭한 옵션이다. 그는 왼발잡이이고 센터백, 왼쪽 풀백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 그는 또한 홈그로운 자격 또한 충족한다.
아케는 이번 주말 경기를 앞두고 132번의 프리미어리그 출전을 했는데,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보다 2경기 적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맥과이어의 116경기보다 더 많이 출장기록을 가지고 있다.
뒷내용 :
1월에 지루는 떠날것. 리옹 무사뎀벨레, 크팰 자하 타겟
+ 역자 : 아케가 70m 가치라는건 금시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