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668CF8-60F1-425C-9276-767BAF9845E7.jpeg [goal-조나단 스미스] 펩은 데브라이너를 리버풀전에 출전시키지 않을 수 있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22/340354/3045775225/3342399167/05a56d127c416b15665fb63417696b62.jpeg)
시티는 AV를 2-0으로 물리치며 우승경쟁에 돌입하였다.
하지만, 워커와 데브라이너는 부상으로 시티 전력에 누수가 되었다.
후반 60분경 데브라이너는 잭 그릴리쉬의 위험한 태클에 근육에 무리가 왔다.
데브라이너는 현재 지난해 본인과 티에리 앙리가 기록한 리그 어시스트 20개에 도전중이다. 리그 18경기를 치룬 현재 10개의 도움을 기록중이다.
펩에게는 다행인 점이 데브라이너가 없는 동안 일정이 순탄하다는 점이다.
(FA컵 첼트넘-웨스트브롬-셰필드-번리)
2/7 리버풀과의 빅메치에서 펩은 데브라이너를 아낄 가능성도 충분하다.
데브라이너의 빈자리는 18-19시즌 폼을 다시 찾고있는 베르나르도 실바가 대체할 것이다.
또한 최근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고 있는 귄도간도 제 몫을 하고 있고, 시티 유스 출신인 필 포덴도 최근 한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티는 18-19시즌에도 데브라이너가 없는 상황에서 우승을 하였고, 그가 없는것은 손실이지만, 시티는 그를 대체할 만한 좋은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