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리그 최종 9위
+유로파 4강 탈락+카라바오 준우승
레비는 결국 무리뉴를 경질하고
나겔스만을 데려오는 것에 성공하였다
(그는 당장 빅클럽을 맡기보다는
중상위권팀인 토트넘을 도약시켜
Epl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싶어함)
그리고 코로나로 악화된 재정에도 불구하고
650억의 이적료를 지원하기로 함
손흥민은 최고주급 재계약에 싸인하며 나겔스만 밑에서
커리어 마지막 도전을 하기로 결심함
OUT>>
헤리 케인(to 파리) 2200억
(그는 이제 더이상 우승컵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포치의 밑에서 리그+챔스를 노리기로
결심함)
레길론(to 레알) 650억 바이백
산체스(to 아약스) 200억
오리에(to ac밀란) 200억
윙크스(to 사햄) 250억
포이스(to 비야레알) 150억
토비(to 앤트워프) 150억
라멜라(to 토리노) 200억
시소코(to 보르도) 100억
잭클락(to 스완지) 150억
베일 임대 종료
판매수입 4250억+구단지원 650억= 4900억 마련
나겔스만은 자신의 전술에 맞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기로 하고
확실한 세대교체에 힘쓰기로 함
IN>>
1.랍치의 앙헬리뇨를 600억에 영입(주급 2억 5년 계약)
2.랍치의 자비처를 500억에 영입(주급 2억 5년 계약)
3.랍치의 코나테를 바이아웃 540억에 영입(주급 1억 5천 5년계약)
(우수한 실력으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최근 부상이력 때문에 경쟁팀들이 비드를 망설여서
가능한 딜이었다)
4.세비야의 제공권이 상당한
핵심 공격수
유세프 앤 네시리를 660억에 영입
(주급 2억 5년 계약)
5.노리치의 신성 막스 아론스를
400억에 영입
(주급 1억 5천 5년 계약)
6.피오렌티나의 밀렌코비치를
550억에 영입
(주급 2억 5년 계약)
7.브라이튼의 믿을맨 벤화이트를
650억에 영입 성공
(주급 1억 5천 5년 계약)
8.비니시우스를 550억에 완전 영입
(주급 1억5천 5년 계약)
9.프랑크푸르트에서
이번시즌 전반기 좋은 활약을 펼친
지브릴 소우를 400억에 영입
(주급 1억 5천 5년 계약)
10.계약 6개월남은
김민재를 50억에 영입
(주급 1억 5년 계약)
11.스킵,세세뇽 임대 복귀
Best 11) 3-4-1-2
손흥민 앤 네시리
은돔
앙헬리뇨 자비처 호이비에르 아론스
코나테 벤화이트 밀렌코비치
요리스
Sub 11)
베르바인or모우라 비니시우스
로셀소or알리
세세뇽 스킵 소우 도허티or탕강가
Or벤뎁 다이어 김민재 로든
조 하트
진심 이 스쿼드에 나겔스만 전술이면
1~2년 내로
챔스권 복귀하고
최소 챔스 8강 노려볼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