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어설픈 공지작성과 반응이 안좋으니 공지에서 내리는 추한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또 17년 당시 박근혜 관련 부분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고, 위 부분이 성향으로 보이고 현재 내로남불 형태를 행하는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이미 위와 같은 행보로 안믿으시겠지만 전 중립도 아니고 아예 무관심층입니다. 제가 진짜 TV를 안보고 살아서, 펨코에서만 소식을 접하는데 이번 LH사안을 굉장히 가볍게 보고 평소처럼 신고가 있으면 이유가 있겠지 라고 굉장히 단순하게 생각하고 알림온것들을 처리했는데 예민한 문제라는 점을 유저분들이 알려주셔서 알았습니다.
다만 솔직히 관련 부분은 제가 죄송하다는것 이외에 해결방안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왠만한 방법들은 과거부터 다 실패했었고, 현재 제시해주시는 방법들이 또 새로운 문제를 낳을수도 있을것 같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굉장히 막막합니다.
관련 사안들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LH 글이 정치 글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https://www.fmkorea.com/?vid=&mid=best&category=&listStyle=webzine&search_keyword=lh&search_target=title_content
와 같이 포텐을 LH로 검색해보면 남아 있는 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신고가 대부분 적거나 정치와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넘어간 글들입니다.
다만 일부 글들은 제제가 된 것은 맞으며,
사람마다 정치 글 기준이 다르므로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자들의 개인적 의견이 아닌 정치 글 신고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재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LH 관련 글들은 우선 다른 이슈와 달리 그런 신고들이 다량 있습니다.
또한 확인할 당시에 네이버 뉴스 정치 섹션의 헤드라인 기사가 LH 관련입니다.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여러 LH 글에 정치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이슈들은 정치 게시판에 LH 처럼 불타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위 글을 정치 글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고 해당 부분도 이해되지만, 반면에 위 근거로 운영진들이 신고 기준으로 처리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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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21-03-08 00:00 참가자 : 9,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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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일어나는 일이라서, 투표기간을 짧게 06일 18시까지 투표받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