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18:06

중국 vs 인도, 아시아에서 '백신 외교' 전쟁

조회 수 1298 추천 수 1 댓글 1

로이터통신은 인도가 자국 제약사인 세럼인스티튜트가 제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몰디브, 부탄, 방글라데시, 네팔에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는 미얀마와 세이셸에도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백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은 또 미얀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 차례로 백신 무료 지원을 약속했다. 화이자, 모더나 등이 개발한 효과가 높은 백신을 선진국이 입도선매하면서 구입이 어려워진 개발도상국들을 '선공급 후결제'를 내걸고 공략하고 있다.

중국은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을 통해 인도의 주변국들인 스리랑카, 네팔, 몰디브 등에 항만, 도로, 발전소 등을 지어왔다. 인도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빠르게 대항하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해왔다. 하지만 관광산업 의존도가 큰 국가들에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면서 우호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 정부 측은 1차로 한 달 내에 2000만정가량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며 보건 인력과 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228322i

  • [레벨:2]땡gc푸르상 2021.01.22 22:16
    중국꺼는 백신이아니라 독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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