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이고 내 가게가 잘사는 동네랑 못사는 동네 경계선에 위치해서 이런걸 잘 알수 있는데... 잘사는사람들은 딱 받을만큼받고 서비스 받아도 감사하다고 하고 다음번에 와서는 뭐 바라지도 않고 저번에 뭐뭐뭐 받았는데 맛있더라구여 그것도 하나 추가해주세요라고하는데 못사는 사람들은 왜 저번에 줬는데 이번에는 안주냐고 개지랄함ㅋ
가난하게 사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어렸을 때 가난한 건 본인 책임이 아니지만 커서도 가난하면(내 생각엔 40살 정도?) 넘어서도 가난하면 그건 본인 책임이라고 생각함. 사회 복지 분야 공무원들은 그냥 갤럭시 사서 자동으로 통화 녹음하는 게 답이겠구만. 저런 인간들 한 둘이 아닐테니
나쁜 짓을 해놓고 가난을 핑계로 합리화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