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관계자는 먼저 “아직 시즌2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다. 분위기가 좋은 만큼 시즌2는 성사될 것이다. 다만 당장은 어렵고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뒤 “시즌2 전개에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즌1도 웹툰 그대로 가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현재로서는 정확히 이야기할 수 없지만 지금처럼 빌런을 무찌르는 식으로 갈 수 있고, 웹툰이 계속 연재되는 만큼 연재된 대로 갈지 제작진이 논의해야할 사항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작인 장이 작가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은 현재 시즌2를 연재하는 중인 것.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1938?ref=naver#csidxbc0f1139b6a56098b5b0031aa200d26
진짜로 만드는 거면 좋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