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곤동거녀가 자기 가슴에붙은 파리를 잡겠다며 손바닥으로 내리치자 동거녀를 패버리고항의하러온 동거녀 남동생에게 화가나서본인이 순경으로 근무중이던 궁류지서의 무기고를 털어하룻밤에만 62명을 살해하고 본인도 사망한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