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1:26

[LCK 주간토롤] LPL 즐겨쓰는 자야, 왜 LCK는 안나올까?

조회 수 466 추천 수 4 댓글 2

image.png [LCK 주간토롤] LPL 즐겨쓰는 자야, 왜 LCK는 안나올까?

"LPL에서 쓰는데 LCK에서 안 쓴다" 작년 이즈리얼이 한창 꿀챔으로 떠오를 때 LCK에서 그 모습이 안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었던 기억이 난다. LPL에서 23픽 4밴으로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야 또한 그런 챔프가 아닐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느껴진다. 강퀴 노페 조나가 진행하는 주간토롤에서 이 현상에 대한 나름의 분석이 흥미로워 가져와 봤다.


강퀴: "자야가 LCK에서는 잘 안나고 있는데 어떻게 다음 주에는 많이 보일 것 같습니까?"


조나: "저는 지금 나올만한 것 같아요."


강퀴: "또 원딜러시니까. 자야가 지금 뭐가 좋은 것 같습니까?"


조나: "지금 카이사 사미라가 밀고 들어와서 상대 원딜이 한방에 터지는 경우가 많다. 자야는 한번은 무조건 살고. 또 예전 카이사 - 자야 구도가 한창 나올때는 카이사가 자야의 깃털을 피해서 들어가면 답이 없었는데, 이제는 돌풍이 있어서 자야가 대처가 훨씬 쉬워졌다. 결론적으로 대세인 카이사든 사미라든 들어오는 픽인데 원딜이 들어오면 상대도 다 빨려 들어오는게 수순이라 자야의 깃부르미가 효율적으로 쓰일 것."


강퀴: "노페님 생각은 어때요?"


노페: "LPL에서 많이 쓰이는 이유는 전투지향적인 리그이고, 상대를 물기 위해 달려드는 챔피언을 많이 쓰는 추세이기 때문. 그런 카이팅 구도가 자주 나와서 자야가 활약하기가 좋은 챔피언인 것이다. LCK에서는 제이스, 나르, 오리아나, 빅토르, 탈리아 등 거리를 두면서 싸우는 챔피언이 많이 나와서 자야를 쓰기가 어렵다. 돌진 지향적인 메타로 LCK가 바뀌면 자야가 나올 수 있다."


강퀴: "LCK가 졸렬한 챔프를 많이 쓴다?"


노페: "이 말을 들었을때 졸렬하다는 말이 떠오르나요?"


강퀴: "저는 제이스 개졸렬한 것 같은데요? 나르도 그렇고?"


노페: "LCK가 졸렬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강퀴: "게임에서 졸렬하다는 것. 극찬 아니겠습니까? 졸렬하다 = 너 게임 참 잘하는구나. LCK 역시 황부리그다"


노페: "그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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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1]berners 2021.01.25 11:29
    또르 또이스 졸렬하긴함ㅋㅋㅋㅋ
  • [레벨:28]축리웹유저 2021.01.25 11:31
    주로 쓰는 챔피언이 달라서 라기엔 나르는 LPL이 더 많이 쓰고 빅토르 오리아나도 LPL이 더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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