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korea.com/index.php?mid=gomin&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3415945302&search_keyword=%EC%9B%90%EB%82%98&page=1
윗 글 보고 충격받아서 글씀
요즘 이런걸로 고민하는 23살 모쏠아다인데, 살면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같이 자는 경우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음...
주변에서도 섹파나 원나잇 같은거 해봤다는 얘기들 간간이 들려오고, 전에 나랑 같이 운동하는 형들이랑 회식했을때도 성매매가 주제로 나온 적 있는데 다들 한번씩 가봤다는 뉘앙스로 경험담 얘기하더라
링크 말대로라면 예전에 페미들이 주장하던 남자 성매매 비율 50%가 구라가 아니잖음?
세상이 이렇게 문란한데 나중에 내 배우자 될 사람이 성적으로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일지 어케 알수있나 조온나 걱정된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88올림픽 직관했던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