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21:03

아까 일하다가 본 속궁합글 보고 남기는 내 속궁합썰

조회 수 8834 추천 수 28 댓글 6
안녕하세요 달달탭 비공식 관리자 설얍입니다.
아까 일하다 잠깐 쉴때 속궁합 관련 글이 좀 올라왔길래 썰도 풀겸 팁 아닌 팁을 남겨봐요! 완전 안맞는거 아니면 대화로 맞출수 있다는거..

우선 연애전에도 여기서 글로 배웠을뿐더러 이론적으로는 정말 빠삭했는데, 경험은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방탕하게 놀아보자고 다짐 후 클럽이나 포차에서 몇번 한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속궁합 완전 안맞는건 잘 모릅니다 흠..

여자친구랑 첨 자고 당연히 경험도 부족했고 의욕만 앞서는데다 
여자친구도 경험이 많은편은 아니라 야무지진 못했죠. 
사실 저야 이쁘고 몸매도 좋은 여자친구랑 하면 당연히 좋지 근데 연갤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나만 좋으면 어쩌지 하면서 여자친구한테도 황홀했으면 좋겠는겁니다.. 

그래서 글도 찾아보고 유튭도 보고하다가, 대화가 필요한걸 절실히 느끼고, 호텔도 예약되어 있겠다 양주사들고(여자친구가 맨정신엔 부끄러워해서) 둘이서 얘기를 시작했죠.
누나가 나만의 여자인만큼 나도 누나만의 딱 맞는 남자고 싶다, 사랑나누는게 나만의 기쁨이 아닌 우리 둘이 사랑한다는 증표였음 한다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그날부터 하면서 뭐가 좋았다, 뭐가 살짝 아쉬웠다 서로 얘기하면서 개선을 해나갔어요 삽입각도랑 템포 이런건 하면서 조절하고. 첨엔 부끄러워하다 제 열정이랑 아껴주려는게 보여서 기특해서 솔직하게 했대요ㅋㅋ

몇일 그렇게 하니까, 우리 둘은 그냥 서로를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 되어있었습니다 ㅋㅋ
서로 뭐가 좋고 싫은지 아니까 섹스도 기본적으로 만족이 깔려있고, 그동안 서로 맞춰왔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해온걸 아니까 매일 하는 섹스도 생각해보면 벅차오르고. 
각잡고 제대로 하는날에는 둘다 하늘을 걸어다니기까지.. 제가 바랬던 서로만의 남녀가 되었습니다.

정말 잘맞으면 넣자마자 안다는데, 모르겠고 완전 안맞는거 아니면 대화랑 횟수로 충분히 개선할수 있어요
400일이 넘은 지금도 서로 섹스할때 만큼은 경건하네요 서로 하고싶어하고 시도때도없이 만지고 서로 내 사랑을 받아랏 하면서 ㅋㅋㅋㅋ 빨리 미국 데려가고싶다..

이상 방금까지 여자친구 품에서 부비적대다 심심해진 펨붕이였습니다. 비추는 파란색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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