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00:28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조회 수 2769 추천 수 17 댓글 13

 (1) 범죄, 스릴러   https://www.fmkorea.com/1927234233

 (2) 로맨스, 멜로   https://www.fmkorea.com/1930235902


1. 캐치 미 이프 유 캔 - 스티븐 스필버그


캐치미.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거짓말같은 실화. (왓챠 baraju님)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디카프리오의 연기

화려한 삶 뒤에 숨겨진 프랭크의 외로움이 곱씹을 수록 아프기만 하다

그는 언제나 달렸다, 하지만 언제나 외로웠다.

킬링타임용으로 완벽하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킬링타임용 이상의 영화이다 




2.  아바타 -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전형적이고 진부한 개척, 혁신, 혁명(왓챠 안녕님)


처음 영화를 봤을때의 경험을 절대 잊지 못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감독으로서의 최대업적

영화가 나온지 10년이 지났고 20년, 30년이 지난후 평가가 궁금해지는 영화





3.  다크나이트 -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히스레져에게 찬사를 (왓챠 최종현님)


내 인생 최고의 영화와 최고의 배우, 다크나이트의 히스레져.

10번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경이로운 영화이며 깔게 없는 영화.

놀란 감독을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

20여편의 마블영화를 정말 사랑하지만 나는 이 한편의 DC영화를 택하고 싶다.

마지막 장면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4.  바스터즈:거친녀석들 - 쿠엔틴 타란티노


바스터즈.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타란티노 "그냥 즐겨 새끼들아" (왓챠 영화가끔보는인간님)


가장 타란티노다운 영화,

이 영화의 모든 캐릭터들을 놓칠 수 없다

타란티노가 당시의 시대를 표현하는 방법

크리스토퍼 왈츠에게 존경을 표할 수 밖에 없다.


(타란티노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기에 영화 한편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다음시리즈는 타란티노 영화입니다.)






5.  새 - 알프레드 히치콕


새.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이유가 없기에 더욱 극대화되는 공포 (왓챠 제시님)


히치콕을 처음 접한 작품이었고 방학 내내 히치콕의 영화들을 돌려보았다.

새 하나만으로 이렇게 큰 공포를 느낀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공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조금은 어설퍼보이지만 1963년의 영화이기엔 너무나 엄청나다.






6.  시계태엽 오렌지 - 스탠리 큐브릭


시계.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나는 완전히 치유되었다. (왓챠 정동휘님)


역겨울정도로 거북한 영화다, 하지만 눈을 뗄 수 없다

폭력적인 장면에 경쾌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모순적인 영화

알렉스의 Singing' in the Rain은 나의 귓가에서도 잊혀지지 않는다






7.  미드나잇 인 파리 - 우디 앨런


미드나잇.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과거에 대한 막연한 환상. (왓챠 RACHEL님)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 영화다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파리의 황홀함에 깊게 빠져든다.

정말 '예술적인 영화'





8.  판의미로 : 오필리아와 세계의 열쇠 - 기에르모 델 토로


판의미로.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가볍게 열었다가 아프게 베인다. (왓챠 하얀너구리님)


잔혹동화라는 단어에 걸맞는 영화

깊이 팔 수록 점점 빠져드는 영화다.

아름답고, 슬프다





9.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미야자키 하야오


센.PNG [연재]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3) 명감독의 영화 한 편


평생을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할 애니메이션. (왓챠 JM.Y님)


미야자키 하야오는 말했다. "10살 먹은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언젠가 10살이었던 어른들을 위해."

며칠전 재개봉한 토토로를 보면서 느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재라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은생각을 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시선에서 볼 영화






펨창을 위한 인생영화 시리즈 3번째 명감독의 영화 한편 입니다.


댓글로 본문에 없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를 적어주세요!

 

이 글을 저의 brunch와 동시연재됩니다.

 

 

추천은 저의 잉토에 큰 힘이 됩니다♥ (찡긋)

  • [레벨:2]BAND 2019.06.26 00:43
    히치콕 영화는 한번도 안 봤는데 지금 봐도 순수하게 재미로 볼 수 있을까요?
  • [레벨:25]감자에몽 2019.06.26 00:50
    BAND 전 정말 히치콕 영화를 주변에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들 1950~60년대 영화라는 이유로 꺼리시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새,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싸이코 등등 충분히 생각할 거리들이 있을 겁니다.
  • [레벨:20]패션왕호날두 2019.06.26 01:09
    감자에몽 현기증이 그 샤워부스에서 살해당하는 영화인가요? 그거 진짜 장난아니던데
  • [레벨:25]감자에몽 2019.06.26 01:52
    패션왕호날두 맞습니다아!
  • [레벨:3]cja2387 2019.06.26 23:36
    감자에몽 싸이코아님?? 현기증은 높은곳에 올라가면 현기증일으키는 탐정인가 나오는걸루 기억함
  • [레벨:2]BAND 2019.06.26 01:51
    감자에몽 아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봐야겠네요
  • [레벨:20]디발할라 2019.06.26 01:10
    놀란 감독 진짜 하
    덩케르크 인셉션 메멘토 등등
  • [레벨:32]욕받아드립니다 2019.06.26 01:29
    잉토에 중독 되셨군요. 치료를 위해 추천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 [레벨:25]감자에몽 2019.06.26 01:53
    욕받아드립니다 1편으로 받은 포 날려 죄송합미다..ㅎㅎ
  • [레벨:35]버드맨 2019.06.26 01:34
    영화 ㅇㄷ
  • [레벨:25]감자에몽 2019.06.26 01:53
    버드맨 버드맨 명작이쥬!
  • [레벨:2]aotearoa 2019.06.26 06:13
    ㅇㄷㅇㄷ영화
  • [레벨:24]하쿠나말타타 2019.06.26 15:13
    인생영화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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