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19:45

포텐 요로결석 체험담[약혐]

조회 수 27555 추천 수 161 댓글 92
요로결석 체험담[약혐] 요로결석 체험담[약혐]

사진은 내몸에서 꺼낸거임

처음에 아팠을때는 고등학교 때였는데
조또 모르고 아프면 그냥 진통제 먹고 잤었음

어떤느낌이냐면 송곳으로 내장을 찌른다음에
막 후비적후비적 대는 느낌!

식은땀이 줄줄나고 몸이 부들부들 떨림
그렇게 키우다가? 군대에 갔는데 너무아파서

분대장한테 나 너무 아프다 그랬는데 좆도 ㅋㅋㅋ
쳐자라고 아픈게 무슨 자랑이냐고 소리 들었을때 개서러움

그러다가 국군수도병원 끌려가서 쇄석술 받고
한 3년 괜찮다가 급 아파서 병원에 실려감

갔더니 요로결석에 너무커서 협착까지 왔다고
수술해야 된다더라 그래서 꺼낸게 저돌

꺼내놓고서 소변이 잘내려가나 확인하는데
시발ㅋㅋㅋㅋ안내려감 그래서 내 좆에다가

기계를 집어넣어서 호스를 집어 넣음
진짜 그 치욕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음

근데 저래 놓고서도 안돼서 두번을 더 넣었다 뺏다하다가
안되겠다고 풍선 집어넣어서 요도 강제 확장

지금은 한 1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쑤시는 느낌
걍 독고형이 요로결석 확대 사진 올려놨길래 써봄


요약
졸라 아프니까 걸리지 말자
치료는 치욕스럽다
물 많이 마시자

  • BEST [레벨:24]뉴캐슬유나이티드 2016.08.08 20:55
    ksyoung 하긴 꼬추에 저 돌덩이가 있었으니....
    나라면 에일리언이 새끼친거 마냥 내 자지에 저 돌덩이가 튀어나올것 같은 불안감에 손톱이 아니라 발톱을 잘근잘근 씹었을거야.
    쓸덴없을 꼬츄관리 잘해!
  • BEST [레벨:1]horizon21 2016.08.09 03:03
    ksyoung 쓸데없이 고츄가지고 훈훈하네
  • [레벨:24]ksyoung 2016.08.09 05:07
    국뽀 손톱은 상관없고 물이나 많이 마셔 ㅋㅋㅋㅋ
  • [레벨:8]단뇸이 2016.08.09 04:00
    아 ㅅㅂ 기분 ㅈ같네.. 상상했따
  • [레벨:21]뿡뿡방구 2016.08.09 04:12
    고추 쑤싯쑤싯
  • [레벨:26]덕진 2016.08.09 04:18
    와 미친 진짜 괴로웠겠다.. 난 하루에 물 1리터이상 마시는데 안 걸리겠지..
  • [레벨:24]ksyoung 2016.08.09 05:08
    덕진 안걸릴거임 유전적 요인도 있다니까
  • [레벨:18]게이왕홍성교 2016.08.09 05:10
    중앙대 병원에서 치료 받았군! 물 많이 마실게~
  • [레벨:25]람대장 2016.08.09 05:16
    저게 어떻게 생기는거지 ㄷㄷ
  • [레벨:21]허즈릿 2016.08.09 05:26
    제일 걸리기싫은것 상상만해도 몸이반응하네
  • 오마이갓...
  • [레벨:18]닉네임짓기귀찮다 2016.08.09 05:39
    난 눈꼽만한거 작은거 하나 껴있을때도 존나 아팠는데
    와 저 정도면 진짜 뒤질듯;
  • [레벨:6]쫄깃한호떡 2016.08.09 06:43
    닉네임짓기귀찮다 의사말론 크기는 크게 중요치 않고 고통은 비슷하다는데
    이글에 나온 크기면 진짜 상황이 다를듯
  • [레벨:24]모리바야시겐진 2016.08.09 05:39
    구연산먹어라 엄청싸다 결석을 녹여준다. 레몬같이 신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
  • [레벨:6]쫄깃한호떡 2016.08.09 06:42
    불과 한달전에 요로결석왔어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네...
    병원 의사가 요로결석에 의한 고통은 산통이랑 비슷하다고 그러더라..
  • [레벨:20]_셐언2_ 2016.08.09 07:18
    요즘 이게 무섭다 유전적인 요인 없지만 그래도 무서움

    물 보충 많이 하는중
  • [레벨:23]칼스붕가 2016.08.09 07:40
    으 읽는내내 좆같았는데 작성자님 진짜 고생많으시겠네여 ㅜ
    얼른 쾌차하고 늘 건강하시길 ㅜ
  • [레벨:24]ksyoung 2016.08.09 08:36
    칼스붕가 고마워용 ㅎㅎ
  • [레벨:20]오징갓 2016.08.09 07:42
    고생 많았쓰요
  • [레벨:25]무리뉴. 2016.08.09 07:46
    와..ㄹㅇ....
  • [레벨:24]털바지 2016.08.09 08:11
    시발 물 하루에 3리터씩 먹으면

    괜찮겠지?
  • [레벨:24]ksyoung 2016.08.09 08:36
    털바지 권장이 2리터니까 괜찮을거야 근데 대단하다 3리터 ㄷㄷ
  • [레벨:17]백합남자 2016.08.09 08:37
    ㄷㄷ
  • [레벨:22]BULLSHIT 2016.08.09 08:44
    나도 하루에 물만 겁나먹어서 저건 안걸리듯
  • [레벨:22]답이없네 2016.08.09 08:51
    진짜 좆같지 첨엔 배아프길레 ㅅㅂ 내가 뭘 잘못먹었나 화장실가서 싸질러도 아퍼서 아 좆같네 하다가
    괜찮아짐 근데 또 그러다가 괜찮아짐 근데 며칠지나고 어!? 예전에 수술받고 마취 풀였을때 처럼 수술한 부위 누가 칼로 계속 베는것처럼 아픔 오랜만에 진짜 질질짜봄 응급실가서 일반진통제는 효과 없고 좀 강한거 쓰니까 좀 괜찮아지고해서 집에 돌아가서 다음날 진찰받으니 요로결석 진짜 다시는 격고싶지 않다
  • [레벨:23]야야보나벤투레 2016.08.09 08:54
    분대장이키운병이네....보고만성실하게했으면좋았을껄
  • [레벨:23]Cavenaghi 2016.08.09 08:55
    나도 10년전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간적 있는데 졸라 아파 죽겠는데
    일가족 농약먹고 실려와서 입에 거품 물고 있고 그 옆에는 배에 칼 꽂혀서 실려가는거 보고 아픈 티를 못내겠더라
  • [레벨:22]디만샤프트 2016.08.09 08:57
    이거보고 무서워서 바로 물들이킴
  • [레벨:20]김개뉴 2016.08.09 09:02
    요로결석을 걍 꼬츄에 돌걸리는 정도로 생각하는 애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신장-꼬츄 사이의 "요로"에 돌이 걸리는거임. 신장에서 소변 배출이 제대로 안되니까 신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야. 신장이 띵띵 붓고 아프지... 위치는 대략 오른쪽 옆구리 뒤쪽이 아픈데 이게 뭐 통증을 완화시킬 방법이 없음 그냥 참아야함. 어느정도로 아프냐면 내가 서른 넘어서 처음으로 아파서 울어봤다. 이러다 뒤지는가 싶어서 응급차 불러서 병원 갔었음... 통증의 정도는 요로결석과 출산을 동시에 경험한 산모의 경험담에 따르면 출산보다 더 아프다고 함. 물론 산모에 따라 다르겠지 굉장히 난산인 경우는 당연히 출산이 더 힘들겠지만 여튼 그정도로 아프다는거임. ㅠㅠ 물 많이 먹고 너무 짜게 먹지 말고 과식하지 말고... 조심해 얘들아
  • [레벨:33]왠지멋져 2016.08.09 09:13
    진짜 졸라무섭다 글만읽는데
    고생많았음
  • [레벨:21]포라리 2016.08.09 09:29
    ㅅㅂ 이거보자마자 물 떠옴;;
  • [레벨:7]밤댕댕 2016.08.09 09:35
    나도 이거 걸렸었는데..
    좆나아파... 초음파 시술로 돌멩이 안 빠져 나와서
    수술로 뺏는데 (개복은 아니고...)
    좆나 치욕적이긴함 ...
    근데 지금 또 생긴 기분임 ... 하ㅏㅏㅏ...
  • [레벨:24]ksyoung 2016.08.09 13:26
    밤댕댕 아아ㅠㅠ 위추
  • [레벨:25]몽펠르랭 2016.08.09 09:39
    진짜고생했다 요로결석이면;;
  • [레벨:24]빵집안녕 2016.08.09 09:52
    너무 무서워서 물한잔 드링킹했따ㅠㅠㅠㅠㅠㅠ
  • [레벨:27]우리무리뉴 2016.08.09 10:06
    그와중에 분대장 개새끼....
  • [레벨:1]자빅 2016.08.09 10:10
    더운데 고생하네 몸 잘챙겨...
  • [레벨:34]팁토 2016.08.09 10:24
    ㄷㄷ
  • [레벨:1]leonexxii 2016.08.09 12:46
    그 서러움 나도 알 거 같다 군대에서 내 동기가 텐트치다가 폴대 튀어서 이마 찍어내리고 피 철철 나는데 소대장이 옆에서 에잉 일 좀 시키려는 다치냐하고 휙 가버림 다친 애 머리 지혈하는데 막막한 거야 이 일을 해결해야할 사람이 자리를 슥 피해버리고 너무 서럽고 화도 나고 분하고 동기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더라

    소대장한테 가서 도와달라고 사정사정하니까 그제서야 귀찮은 듯이 애를 자기 차에 싣고 국군병원이 아닌 일반병원으로 갔어 당연히 치료비크리 터지지 근데 그것도 나 몰라라하고 결국 내가 훈련병부터 안 쓰다시피 모은 월급으로 퇴원했어 아직도 나는 그 개새끼 잊을 수가 없다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다 보자마자 때릴 거 같다

    나 물 리얼 사랑해서 하루에 2리터 페트 부여잡고 사는데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겠지?
  • [레벨:24]ksyoung 2016.08.09 13:25
    leonexxii 소대장 개새끼네 고생했다 2리터면 충분함
  • [레벨:15]장비를정지 2016.08.09 12:56
    존나크네ㄷㄷ
    나도 0.5cm짜리 걸려봤는데 그것도 존나아프던데ㅋㅋㅋ
  • [레벨:23]섹서 2016.08.09 13:05
    이 글보자마자 물 1리터마심
  • [레벨:22]cream빵 2016.08.09 16:43
    으 힘들겠당 ㅜㅠ
  • [레벨:28]QOO자철 2016.08.09 19:22
    글읽는데 꼬추가 욱신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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