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3 21:49

경주김씨의 비밀

조회 수 1873 추천 수 16 댓글 15
https://youtu.be/2uyZs8pd83w


시조 김알지가 훈족(흉노)출신으로 조상이 한무제에 정복된 후 중원에 살다가 한반도로 흘러들어와서 지배층이 됐다네요 신기..

기록은 없지만 엄연히 유라시아에 걸쳐 대제국을 이룬 훈족의 피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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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26]데일리멀티 2019.12.23 21:50
    아닙니다
  • [레벨:24]컬버린 2019.12.23 21:51
  • [레벨:1]턱걸이2년 2019.12.23 21:54
    흉노가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북방기마민족들은 다 흉노라고 부름,,
  • [레벨:3]뷰티풀싸커 2019.12.23 22:11
    턱걸이2년 훈족이 선비, 돌궐등으로 나눠진거일수도 있잖음?
  • [레벨:10]fdaa 2019.12.23 22:20
    뷰티풀싸커 그 선비 돌궐도 다민족 연합체
  • [레벨:6]게바라 2019.12.23 22:08
    북방계 남방계 혼혈인데 뭐 그놈의 순혈주의
  • [레벨:24]qsdwdww 2019.12.23 22:17
    그냥 자기핏줄 신격화 하기위해서 해논 썰도 있음
  • [레벨:24]문세문지 2019.12.23 22:59
    애초에 부여,고구려,백제,신라 전부 북방 유이민과 남방 토착민의 결합으로 형성된 나라인데;;(백제 빼곤 다 이 내용의 설화가 있음)
  • [레벨:21]HLEB 2019.12.23 23:14
    신문왕이 지들 가문이 흉노에서 기원했다고 쓴 기록,
    북방식 무덤양식이랑 짬뽕된 부분,
    ~간 ~찬이 칸에서 비롯됐다는 추측 등 말이 많은데
    흉노주제로 공부했을 때 흉노랑 신라왕족이랑 결부시키는 설은 거의 놀림감취급받았던 걸로 기억됨. 나도 논문 몇개 들춰본게 전부지만..
  • [레벨:3]뷰티풀싸커 2019.12.23 23:28
    HLEB 본인들이 북방민족의 후예로 자각하고 있었다는
    정도일까요...흉노의 정통성을 잇는다던지 그런 의도는 아닌거같고ㅎㅎ 부여고구려백제와는 또다른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 [레벨:21]HLEB 2019.12.23 23:35
    뷰티풀싸커 말씀해주신대로 이해하는 게 맞는것 같네요. 또 다른 소스로는 귀금속으로서의 ‘금’을 갖고온 집단(신라, 가야 일부 김씨) = 유목민족출신이라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ㅎㅎ
  • [레벨:8]롬토 2019.12.24 00:02
    딱히 비추받을 만한 건 아닌데 비추가 많네. 당사자들이 흉노 후손이라고 생각했던거 말고, 사실 아무도 알 수 없는거잖아.
  • [레벨:20]빤따지스따 2019.12.24 01:17
    저 방송을 다 본 내가 느낀 점
    굉장히 논리 정연하게 알타이산맥의 훈족이 신라로 유입됐을 경로와 이유를 잘 서술했음
    또 중국 중심의 단어 흉노가 아닌 강대한 훈족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줫고
    왜 신라왕들이 자신들이 흉노의 후손을 알리는 묘비 내용을 기록했는지 역시 이해가 됨

    경주 김씨 종친회에서 시조의 뿌리에 대해서 듣고는 벙찐 표정이 웃음 포인트 ㅋ
    흉노의 김씨, 캄챠카의 석씨 모두 우리 조상님들이고
    부끄러울 게 없음 제발 중국 중심의 역사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
  • [레벨:7]캐얌 2019.12.24 04:59
    우리는 대부분 몽골로이드인데 뭐가 신기?
  • [레벨:20]굳은의지 2019.12.24 06:18
    지배자의 피가 흐로고있는지 김일성도 북한의 지배자로서 군림했음

    김일성의 본가인 전주 김씨 시조는 사실 경주 김씨의 일파[23]인 김태서로서 그 후손 전주 김씨는 몽골 침입 당시 경주를 떠나 이주한 방계이며, 한동안 전주에 있다가 평양으로 이주했다.[24] 즉 근원적인 조상은 신라쪽으로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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