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 패드립 사용, 게시판 분쟁 유발(관리자 임의 판단)
근거 글 링크 : https://www.fmkorea.com/1506073275
▼ 위 부분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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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패드립 우회 사용 ( KingManU )
게시판 분쟁 유발-관리자 임의 판단 ( 섹시 )
- 이부분에 대해서 섹시님이 패드립을 우회사용했다- 라는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게끔 글이 작성된것에 사과드립니다.
두분의 경고 사유를 각각 나누어서 적었습니다.
[01/09 22: 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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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부분을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사유 : 패드립 사용, 게시판 분쟁 유발(관리자 임의 판단)
- 다시 처음의 사유로 수정합니다.
민원에 의해서 22시에 수정한것과 같이 경고 사유를 바꿨었으나
문제 글을 다시 읽고 온 결과 아래 이미지를 보았을때
KingManU님이 패드립 우회 사용으로 경고를 받으셨다면
당연히 비슷하게 언행을 하신 섹시님도 동일 사유로 경고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여 재차 수정합니다.
계속해서 공지를 수정하여 죄송합니다. (_ _)
[01/09 23: 31 2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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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사실 밴 요청 쪽지가 굉장히 많이 날라왔습니다.
최근 며칠간 정갤을 뜨겁게 달군분들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약속이 많았어서 정갤을 미처 확인할 시간도 없기도 했고
이분들이 오래 활동해와 사실 규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라
규정으로 처벌하기에는 애매한 수위의 욕설을 사용하신 부분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상단의 글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여 두분 다 경고를 드립니다.
(혹시 밴이 진행된다면 이 건과는 별개의 일으로 밴이 된것입니다.)
저는 저 '패드립 예시'라는것에 악의성이 있는가 없는가 여부를 판단해보았습니다.
사실 이분들이 건전한 토론을 할만한 사이나 분위기는 절대 아니였기에
저 '패드립 예시'라는 것이 순수한 패드립 예시가 아니고 악의성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밴 처리를 진행할 계획이였지만 관리자 직권 남용이 될 수도 있어 일단 1차적으로는 경고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음에 유사한 일이 발생시에는 관리자 임의 판단으로 밴처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공지에 언급된 두분 그리고 다른 유저분들도
'규정에 없으니 이건 해도 되지 ㅋ' 식의 마인드보다는
어느정도 수위가 높다 싶으면 스스로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애매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면 높은 확률로 또 규정이 추가될것이고
새로운 유저분들의 진입장벽은 더 올라갈것입니다. 그건 모두에게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