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도 그랬다했죠. 이용수할머니나 할머니들은 ㄹ혜때 돈준다했을때 그래 그거 받아야지 여생도 얼마 안남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다가자고.. 근데 윤미향이 와서 그돈 절대 받으면안된다고 할머니들은 괜찮다는데... 왜? 지 밥그릇 사라지니까... 세월호 문제도 지금 비슷할거라고 봄. 유가족 머리를 누가 자르게 하고있을지... 상상이 갑니다... ㅈ같은 놈들
위안부 문제도 그랬다했죠. 이용수할머니나 할머니들은 ㄹ혜때 돈준다했을때 그래 그거 받아야지 여생도 얼마 안남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다가자고.. 근데 윤미향이 와서 그돈 절대 받으면안된다고 할머니들은 괜찮다는데... 왜? 지 밥그릇 사라지니까... 세월호 문제도 지금 비슷할거라고 봄. 유가족 머리를 누가 자르게 하고있을지... 상상이 갑니다... ㅈ같은 놈들
ㄹ혜때 돈준다했을때 그래 그거 받아야지 여생도 얼마 안남았는데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다가자고.. 근데 윤미향이 와서 그돈 절대 받으면안된다고 할머니들은 괜찮다는데... 왜? 지 밥그릇 사라지니까... 세월호 문제도 지금 비슷할거라고 봄. 유가족 머리를 누가 자르게 하고있을지... 상상이 갑니다... ㅈ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