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1 17:40

재수생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나의 경험담 및 공부법 약간[스압]

조회 수 2200 추천 수 11 댓글 11
1.<전공 기재되어있지 않은 분들 공지에 댓글바람. 기재 1월까지만 받습니다.>
2.<수천포를 벌 수 있는 이벤트가 ~2/1 진행중입니다.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펨코에 한패 받으러왔다가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뻘글날리고 있는 홍처리 입니다.
공부갤이 생겼다길래 호기심에 왔다가, 이벤트도 참가할 겸 여러분을 도와드릴 겸 글을 몇자 적어보려고 해요 ㅎㅎ
전과목 공부법을 적고 싶지만, 제가 본 수능(2010수능)과 현재 수능이 너무나도 달라져서 최대한 비슷한 과목만 적어드리려고 해요 ㅎㅎ
현재는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쓰는건 아니고,,,공부가 잘 안되서 ㅋㅋㅋ
아무튼 시작합니다!

1. 먼저 공부를 내가 고3때까지 얼마나 공부를 못했는지

사실 저는 성악을 준비하던 성악도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음악 선생님의 권유로 성악을 시작했고, 서울대 음대를 목표로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어요.
그런데 서울대 성악과는 수리를 봐야하고 내신도 중요하기 때문에 동네에서 가장 구린 고등학교를 일부로 지원해서 들어갔죠 ㅋㅋ
결과적으로 내신은 1.7정도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내신공부야 뭐 죄다 시험 한 달전부터 암기만 하면 되니 잘 나올 수 있었고(워낙 얘들이 못하기도 해서..) 문제는 수능이였죠 ..
저희 때는 500점 만점이던 시절인데 전 항상 300점대 중반정도를 유지했어요 ㅋㅋㅋㅋ그나마 잘나오던 과목은 영어랑, 수리..그래봐야 수리는 2등급이였고 영어는 2-3등급을 왔다리 갔다리 했어요..ㅋ
그런데 제 고등학교때 모의고사 등수가 전교 20등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교 1등이 420점 정도였으니..얼마나 구린 고등학교인지는 아시겠죠 ㅋㅋㅋ(제가 살던 지역에서 15개 학교중 14등정도 하던 학교였어요 ㅋㅋ)
그런데 저는 제가 잘한다고 생각을 했고 성악을 관두고 공부에만 전념을 해야겠다고 고2때 마음을 잡았죠..
그런데 고2 때 체육대회때 농구시합을 하다가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현재도 절름발이로 살고 있어요 ㅋ 십자인대 완전파열+반월상연골 완전 파열로 연골제거) 3개월을 누워있었죠..ㅋㅋ그래도 이때는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난 공부를 잘한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때 제가 다니던 학원은
국어학원, 수학과외, 수학학원, 영어과외, 영어학원(학원비만 달 200-300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도 점수는 항상 저정도..ㅋ
그런데 등수도 저정도..ㅋ
그러다가 09년도 수능을 봤는데 국어 망치고, 영어 망치고, 수학 망치고, 탐구? 공부를 안했으니 점수가 나왔을리가..ㅋㅋㅋㅋ
결과적으로 국/영/수/사1/사2/사3/사4  등급이 =3/2/3/2/4/4/4 가 나왔어요 ㅋㅋ
이때 입학원서를 쓸때도 쓸 곳이 없어서(수시는 최저등급도 안되서,,저 성적으로 연고대, 한양대, 성대를 썼으니 ㅋ)

결과적으로 수시 올패, 정시 가나다군 올패

재수를 해야겠다고 이미 마음을 먹었죠..

2. 두번째 좌절 후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먼저 재수학원을 선택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하던 것은 강사진 보다는, 나를 관리 해줄 수 있는 학원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기숙학원이였고, 그중에서도 가장 밥이 잘나오는학원(ㅋㅋ)을 찾아보니 등용문기숙학원이 제일 깔끔하게 나오길래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행반을 등록해서
학원을 다니던 중 다리가 완전이 나았다는 생각에 농구를 했는데, 그게 착각이였죠. 다시 연골(전에 연골 두개중 하나는 제거하고 하나는 찢어져서 꼬맸었는데) 이 파열되어 제거했습니다. 또다시 한 2주 누워있으면서 정말 절망적이였어요..ㅋ
하지만 아버지의 눈물을 생각하며 다시 공부에 마음을 다잡고 학원 정규반에 들어갔습니다.
가서 가장 먼저본 모의고사인 3월 모의고사에서는 의외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언어가 98점, 외국어 88점, 수리 96점, 탐구는 엉망..ㅋㅋ
정말 놀라운 점수였습니다. 하지만 유래없이 쉬웠던 시험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학원수업과 자습을 병행해 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이때 하루 공부스케줄 및 공부법은

수학 모의고사 하루 2회 및 수학의 정석 하루에 1파트씩 연습문제 풀기,  언어 매일 1회씩 기출문제 1994년도 1차 수능부터 분석, 외국어 모의고사 1회. 탐구는 수업 복습+문제집 한권 선정하여 그날 배운부분까지 매일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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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수학이라는 과목은 이미 이론을 알고 있으면 어느정도 문제를 푸는데는 무리가 없기때문에 매일 문제를 풀었습니다. 참고로 모든 문제를 풀때 절대로 답지를 보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요. 채점 후 답도 체크하지 않았어요. 수학같은 경우는 알 때까지 풀었습니다. 하루종일 한문제로 고민한 날도 있었어요.ㅋ 정석같은 경우는 제가 제일 많이 본 책이고, 재수하는 동안에만 8회독을 했습니다. 연습문제, 기본문제, 모두 다 풀었고, 10월쯤에는 다른 문제집에서 문제를 풀다가 정석에서 본 문제가 나오면 어떤 파트, 몇번 문제인지 기억날때까지 풀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훈련을 하다보니 모의고사 1회를 푸는데 짧게는 20분, 길게는 40분만에 다 풀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국어같은 경우는 가장 드라마틱한 과목인데요, 제가 현역때 77점이였습니다, 그 후로도 9월 평가원 전까지는 80점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공부는 당시에 학원 수업이 별로라는 생각에(문학을 설명해주더라는...) 이규환(당시 강남대성, 현재는 메가스터디에 계신걸로 알고있음)강사의 모든 강의를 하나도 빠짐없이 국어시간에 들었습니다. 특히 기출문제 분석강의는 가장 신경써서 들었던 과목입니다 . 그리고 강의만 듣지 않고, 실제로 제가 1994년도 1차 문제부터 모두 뽑아서 하루에 1회씩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는게 별건 없고 그저 1-5번까지 선지가 왜 답이고 왜 아닌지를 모두 적었고, 수능 전까지 최근 5개년은 10회이상, 그 이전것은 5회정도 분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9월 평가원에서 89점으로 2등급을 맞고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로는 6,9평가원 모의고사만 하루에 1회씩 매일 봤습니다. 나중에 EBS 10회 모의고사를 보는데 가장 많이 틀린 모의고사가 1개였습니다.

영어는 가장 돈을 많이 쓴 과목인데요,  영어 과외할때 쓰던 문법책(사실은 어떤 문법 이론서든 상관 없음)을 그냥 외웠습니다. 참고로 외운다는 것의 정의는 오늘 내가 구/절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하면 "한 문장이 명사처럼 쓰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주어동사가 있는 것을 절, 아닌 것을 구라고 한다."로 시작하여 관계대명사, 현재분사, 과거분사까지 모든 것을 예문까지 토씨하나 빼지 않고 다 외우는 것입니다.(현재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문법문제집을 사서(한 2000문제쯤 있던거 같아요) 한달간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수능에 나오는 문법은 뻔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문법문제는 시험 시작과 동시에 2분안에 2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쉽고, 패착으로 생각되는 부분은 단어인데, 단어 외우는 것을 지독히 싫어해서 단어 암기에 소홀했습니다.. 그럼에도 과외를 하며 강제로 암기한 단어들이 좀 많은 편이라 모의고사는 무난하게 1등급을 나올정도는 되었습니다.

탐구같은 경우는 제가 조언을 해드릴게 없네요..ㅋ 그냥 학원강의 듣고, 학원에서 시키는대로하고, 문제집만 제가 한권 선정해서 풀며 공부를 했거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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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부를 쭉 하다가보니 9월 평가원이 끝나고 슬럼프가 왔습니다. 학원얘들과도 지나치게 친해지고(특히 기숙학원이다보니) 그러다보니 서로 트러블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0월이 되던날에 학원을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공부한 것은 아니고, 질문만 받아주고 독서실이 있는 학원(선생들이 와서 질문만 받아줌)에 들어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마지막 1달은 제가 제 인생에서 공부를 가장 열심히 하던 시절입니다. 탐구는 하루에 문제집 한 권을 사서 그날 다풀고, 수리는 여전히 모의고사 2회씩, 국어는 6,9평가원 분석 및 EBS파이널을 풀었고, 영어 역시 모의고사를 하루에 2회씩 풀었습니다. 이 때 제 순수 공부시간이 밥먹는시간, 담배피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9시부터 밤11시까지 12시간 정도였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부를 했습니다. 이 한 달은 잘 기억도 나지 않아요 ㅋㅋㅋ
그냥 공부했던 기억만 있네요.

그리고 수능전날. 전과목 6,9평가원 문제들을 보며 다시한번 헷갈리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을 했습니다.

대망의 수능날. 사실 이날 시험을 어떻게 쳤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ㅋㅋㅋㅋ 그냥 수리는 너무나도 쉽게 나와서 김이 빠졌다 정도..국어는 6,9평가원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영어는 의외로 어렵게 나와서 꽤나 망쳤다고 생각이 되고, 탐구같은 경우는 저희때는 3과목만 들어가던 시기라 경제를 버려서 걍 2점짜리만 풀고 3점짜리는 다 답같다고 생각되는 걸로 찍고 잤습니다 ㅋㅋㅋ사회문화에 집중하고 싶어서요.

아무튼, 제가 재수학원에서 꾼 꿈이 있는데, 저희 어머니가 제 수능 시험지를 채점하시면서 활짝 웃는 꿈이였습니다. 언어를 채점하고 저는 그 모습을 실현시켰습니다!!!

점수는
언어 94, 수리 96, 외국어 92, 경제 36;;, 사회문화 48, 나머지 두과목은 정치랑 윤리인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ㅋㅋ;
등급은
언어1등급, 수리 1등급, 외국어 1등급, 정치 1등급, 윤리 3등급, 경제 1등급, 사회문화 1등급 입니다.
경제는 버렸는데 어떻게 된거냐구요?? 2점짜리에서 3개 맞고(10문제중) 3점짜리 다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하늘은 간절한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정말이였나봐요 ㅎㅎ
결과적으로는 한양대 정책학과, 성균관대 자유전공 수시 써놓은것(영어가 첨에는 등급컷이 93점 1등급으로 떠서 불안해서 봤던..) 합격했고
한양대 정책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재수를 성공해야겠다고 굳게 마음먹게된 계기는 
할아버지 돌아가실때를 제외하고는 가족 앞에서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던 아버지가 제 앞에서 펑펑 우셨어요.
09수능날 채점하고 망친걸 알게되고나서 아버지가 수고했으니 밥이나 먹자 하셔서(이때 어머니는 드러누우셔서 같이 안가셨어요)
같이 고기를 먹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아버지가 집에 먼저 가있으라고 아버지는 잠깐 밖에 좀 있다가 들어오시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집에와서 이제 재수학원을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에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술을 한 잔 하고 오셨는지 비틀대며 들어오셔서 당신께서 혼자 술을 드셨는데
주변에 수능을 잘봤는지, 다른 가족들이 많이 와있었다고.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보시면서 나도 아들과 저렇게 웃고싶은데..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그러시면서 제 앞에서 오열을 하셨어요.
그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참고로 이때 8년간 끊으신 담배도 다시 시작하셨어요) 진짜 정신 제대로 박고 공부를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요.

3. 맺음말

현재 수능성적이 엉망이라 재수할지 말지 고민이시라구요? 고민 자체를 하지마세요. 재수하면서 제가 항상 생각했던 것은 이번에도 망치면 안되는데ㅠㅠ, 반드시 대학에 합격하자! 가 아니였습니다. 맹세코 저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고 저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생각이라는게 신기해서 부정적인걸 하지말자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변하거든요 ㅋ 또한 대학생각을 하면 공부 못합니다. 
-그저 오늘 주어진 공부를 오늘 안에 끝내자-
를 모토로 잡고 공부했습니다. 사실 저기에 써놓은것처럼 매일 지킨것도 아니고, 목표했던바의 반도 못끝낸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날 못한 공부에 연연하지 않았어요. 뒤를 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제가 할 수 있는건 없거든요. 그냥 그 다음날 해야할 것을 꾸준히 해 나가는것! 그것이 제 성적향상의 비결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긴 글 읽으시느냐 수고하셨고, 제가 항상 책상위에(현재는 공무원 준비중이라 똑같이 써놓고 있죠 ㅎㅎ) 써놓았던 말 두 개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Sin Prosa, Sin Pausa.
: 서두르지 않되, 쉬지 않는다.
: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
  • [레벨:1]Honoka.K 2015.01.21 18:16
    ㅊㅊ이다 ㅊㅊ
    공무원시험 합격하시길
  • [레벨:3]홍처리 2015.01.22 08:41
    Honoka.K 캄사캄사
  • [레벨:2]에이핑크 매니저 2015.01.21 20:50
    공무원시험 합격하면 팁 좀 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3]홍처리 2015.01.22 08:41
    에이핑크 매니저 그때 또 글올릴게요 ㅋㅋ
  • [레벨:9]카일 워커 2015.01.21 21:11
    오.. 역시 어휘가 중요하구나
  • [레벨:21]송뽀다 2015.01.21 23:16
    진짜 글 잘쓰신다 ㄷㄷ;;

    탐구는 적성이라고 생각함.
    저는 사탐이 엄청 재밌고 좋아서 2학년 때 열심히 하고, 3학년 때 설렁설렁했는데도 바라던 점수 나왔음.
  • [레벨:30]Bourbon 2015.01.22 00:04
    필력 좋아서 읽기 편하네요 ㅎㅎ
    공무원 시험도 잘 보시길!
  • [레벨:22]정시자전 2015.01.22 00:34
    공무원시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 [레벨:2]원빈보다첼시 2015.01.22 21:43
    잘읽었습니다.... 제가 재수하는데 있어서 고민하는건 돈 문제도 있는데 집안은 좋으셨나보네요ㅠㅠㅠㅠ
  • [레벨:3]홍처리 2015.01.24 14:14
    원빈보다첼시 집안이 좋아서라기보다는..저희 부모님이 교육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많으세요..ㅋ
    부족하게 살지는 않지만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살던 곳이 분당이라 오히려 더 교육열이 강하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ㅎ
    재수할때 돈 문제도 당연히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제 후배나 제 동기들)을 보면
    돈이 없이도 충분히 의지를 가지고 독학재수의 형식으로(인강은 EBS로만)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제 선배중 한분은 제가 입학할때 27살이신 분이셨는데
    원래 동네 건달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와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3년간 공부를 해서 저희과에 합격을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재수를 함에 있어 재정적인 걱정보다는 마음의 의지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레벨:26]대항해시대 2015.01.22 23:57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공무원 시험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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